의료/보건/항공드론 프로젝트 공동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청주대(총장 김윤배)는 22일 학내 미래창조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혁신교육의과대(BITU/Buxoro Innovatsion Ta'lim Tibbiyot Universiteti) 산학협력단과 의료/보건 산학협력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청주대에서는 홍양희 산학부총장을 비롯해 임상병리학과 교수, 물리치료학과 교수, 석우재활센터장 등이, BITU에서는 김대경 산학협력단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의료/보건 및 항공드론 분야 ODA 프로젝트 공동 발굴/추진 ▲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 및 시설 공동이용 활성화 ▲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의료기기/바이오/인공지능 등 협력 범위 확대와 첨단 장비, 기술을 이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양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경 BITU 산학협력단장은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주대와 긴밀한 협력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수준 향상과 혁신적인 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양희 청주대 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의료/보건 및 항공드론 분야의 강점을 우즈베키스탄 ODA 사업과 연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대/우즈벡 BITU 보건 등 산학협력 업무협약 /사진=청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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