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청주기상지청은 6일 시각장애 아이들의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교육 영장 자료를 제작했다.
이번 교육 영상 자료는 청주기상지청에서 올해 4월 제작·배포한 ‘2026년 점자로 보는 기후이야기’ 점자도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점자에 익숙하지 않은 전맹 아동과 저시력 아동의 정보 접근 환경을 고려, AI를 활용한 고대비 화면과 음성 해설을 포함시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영상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www.climate.go.kr/edu)을 통해 볼 수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누구도 기후정보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기후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모든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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