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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공항, 예약택시 전용구역 신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 확대

[충청타임즈]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청주공항, 예약택시 전용구역 신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 확대

▲ 예약택시 및 전세버스 승차구역./청주공항 제공

[충청타임즈]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정부의 ‘방한 관광 대전환·지역 관광 대도약’ 전략에 맞춰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전면에 ‘예약택시 전용 승차 구역’이 신설됐다. 터미널 전면의 무질서한 차량 정차와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전세버스 승하차 구역도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인프라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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