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포스터 이미지.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제공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청주시 소재 창업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혁신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비용 마케팅 부담을 줄이고, 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기업 내부에 정착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기업이며, 접수는 오는 6일까지이다.
선정 기업에는 실전형 AI 마케팅 교육과 특강을 비롯해 AI 기반 브랜드 필름 제작, 사업화 지원 등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300만 원 규모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AI 기반 마케팅도 확장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기업은 교육 이수와 결과물 제작, 성과보고회 참여 등 필수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혁신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영상 마케팅 지원은 초기 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dltmv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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