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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상당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상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저장 강방 의심 가구 주거 환경 개선과 방역을 연계해 충북도 감염병 예방 관리 우수 사례에 꼽혔다.

청주 상당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상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저장 강방 의심 가구 주거 환경 개선과 방역을 연계해 충북도 감염병 예방 관리 우수 사례에 꼽혔다.

보건소는 지난 28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열린 ‘충북도 감염병관리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보건소는 저장 강박 의심가구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적치물이 바퀴벌레와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복지정책과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대상 가구 발굴부터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주거환경 대청소와 가구별 방역·소독을 함께 진행해 오염원 제거와 해충 방제를 동시에 추진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건·복지 분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감염병 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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