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가축시장이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된다.
[충청리뷰 최산 기자] 충북 청주시 가축시장이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된다.
도는 22일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가축시장 이전·신축 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기존 송절동 가축시장이 도시개발구역에 포함되면서 이전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부지면적 약 2만4364㎡, 건축면적 3282㎡ 규모로 조성되며 최대 480두를 수용할 수 있다. 사업비는 약 77억 원으로 도비 3억 원이 포함됐다.
시설에는 가축 경매장과 방역시설 등이 들어서며 스마트 경매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가축 정보 확인과 응찰 과정을 디지털화해 비대면 거래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청주 가축시장은 지역 내 한우농가 1100여 곳이 이용하는 유통 시설이다. 공사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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