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최근 ‘행운의 동전 싹쓸이’ 논란이 일었던 서울 도심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밝은 대낮에 원피스를 입은 한 중년 여성이 청계천 수변에 앉아 물을 끼얹고 비누와 바가지 등 목욕용품까지 사용해 비누칠을 하며 때를 미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 채 목욕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짐을 바리바리 싸와서 때를 밀며 비누칠까지 하고 있다”, “외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저런 행동을 하는 거냐. 부끄럽다”, “단속 좀 해라”, “지금 뭘 본 거죠” 등 댓글을 달았다.
서울시 청계천 이용에 관한 조례 제11조 1항은 수영·목욕 등 이와 유사한 행위를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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