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안내장 [이미지=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새롭게 급여를 이체하는 직장인을 겨냥, 주거래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신규 급여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NH 급여 1·2·3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금융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혜택은 신규 이체 유지 기간에 따라 단계별로 커지는 구조다. 행사 기간에 첫 달 월급이 입금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준다. 두 달 연속 이체 시 200명에게 BBQ 치킨 세트, 세 달 연속 유지한 3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주거래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보너스 행사도 병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내 매월 농협은행 계좌로 월급을 받아온 기존 고객 중 1230명을 별도로 추첨, 스타벅스 라떼 2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급여 이체 특화 멤버십인 '급여ON'을 출시하는 등 직장인 고객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나 스마트뱅킹 앱, 오프라인 영업점과 고객행복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취업 철을 맞아 당행을 선택한 신규 고객과 꾸준히 이용해 온 기존 주거래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월급 통장 가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행사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양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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