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첫 수면내시경 올렸다가…” 아이들 미연, 불법 의료광고 민원 벼락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건강검진과 수면내시경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가 간접광고에 해당되는 것 아니냐는 항의를 받게 됐다.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건강검진과 수면내시경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가 간접광고에 해당되는 것 아니냐는 항의를 받게 됐다.

8일 연예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미연의 건강검진 콘텐츠가 현행 의료법상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달라”며 서울 용산보건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미연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전도사’를 통해 공개된 ‘아이들 미연, 서른 살 인생 첫 건강검진’이라는 영상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을 올렸다. A씨는 해당 영상에서 미연이 진정제를 투여받고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용산구에 있는 한 의료기관, 의료진, 시설 등이 노출됐다며 건강검진을 빙자한 간접광고가 아닌지 판단해 달라고 이같은 민원을 넣었다.

이어 A씨는 영상에서 해당 의료기관이 ‘건강검진센터 위·대장내시경 전문병원’으로 소개되나, 요양기관 정보상 해당 의료기관은 전문병원이 아닌 ‘의원’에 해당하므로 의료기관 명칭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여부도 함께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해당 민원은 관련 부서에 배정되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연은 2018년 그룹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LATATA’, ‘TOMBOY’, ‘Queencard’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 첫 솔로 앨범 ‘MY’를 발매했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 MC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