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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첨단산업 육성” …구미시-경북도 ‘경제원팀’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구미DAY’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경제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첨단산업 육성” …구미시-경북도 ‘경제원팀’

전략회의 ‘구미DAY’ 개최

반도체·방산 등 11개 사업 협력

정책·예산·국비사업 연계 논의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구미DAY’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경제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가 경북도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책사업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구미DAY’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경제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정성현 구미부시장,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지역 핵심 산업과 경제현안을 공유하고 정책·예산·국비사업을 연계하는 릴레이 경제 현장회의다.

구미시는 지역 산업 고도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전력반도체 팹 구축 지원 △양자컴퓨팅 투자 지원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인공지능집적단지 공모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제조 콤플렉스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11개 핵심사업을 건의했다.

구미시는 반도체·방산·AI·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의 정책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 협력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경제원팀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정책금융 연계와 산업별 맞춤형 지원,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경북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국책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경북도와 긴밀한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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