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격으로 천호성 전북교육감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정재석 전북교사노조위원장이 오늘(8일) 전주지방공소청에 사건 신속 처리 요청서를 냈습니다.
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가 끝나는 오는 12월 3일까지 두 달도 남지 않았다며, 수사가 늦어져 기소 여부를 판단조차 못 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 만큼 신속한 강제수사를 이끌어달라고 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이른바 '5억 원 베팅 발언'과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불법적 행위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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