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부터 대학까지 맞춤형 책임교육 10대 정책 담아
도내 12개 서점서 1000원 판매…기초학력·AI미래교육 전면 배치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책집 표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정책자료집 '출생부터 대학진학까지 맞춤형 책임교육 실현 10대 정책’을 발간했다.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정책 경쟁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책자 형태의 정책자료집을 시중 서점에서 판매하며 유권자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쪽 분량의 자료집에는 5대 비전과 10대 정책 방향, 40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겼다.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진학·진로교육 강화, 교육복지 확대, 안전·돌봄 체계 강화, 지역소멸 대응 교육, AI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육과정 다양화와 지역화, 교육공동체 회복, 청렴 교육, 지역 교육자치 실현 등이 핵심이다.
특히 생애주기별 교육비 지원과 AI 기반 미래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전면에 배치해 ‘출생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책임교육 체계를 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은 지역 소멸과 학력 격차, AI 시대 전환기라는 삼중고 앞에 서 있다”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아이들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5년 교사와 20년 수업 연구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500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자료집은 전주 호남문고와 홍지서림, 전북대·전주대 구내서점, 군산 한길문고, 익산 동아서점, 정읍 보람서점 등 도내 12개 주요 서점에서 권당 1000원에 판매된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기초학력 책임제와 맞춤형 진로 설계가 자리 잡으면 아이들은 웃고 학부모는 안심하는 전북교육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전북형 책임교육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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