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호르무즈 해협.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3명이 특검 도입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권은 해당 의혹을 두고 내부에서 여진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으며 야권은 해당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 요구가 거센 상황이다. 이란이 중국 위안화로 원유를 거래하는 국가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중동 정세가 군사 충돌을 넘어 에너지·통화 패권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촉발된 긴장이 해상 교통과 결제 통화 문제로까지 번지며 국제 질서 재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외에도 19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천지일보 여론조사] 공소취소 거래설에… “특검 도입” 28.7% “검찰 수사” 20.2%☞(원문보기)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3명이 특검 도입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권은 해당 의혹을 두고 내부에서 여진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으며 야권은 해당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 요구가 거센 상황이다.
◆[이슈분석] 이란 ‘위안화 통행 카드’…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패권 충돌☞
이란이 중국 위안화로 원유를 거래하는 국가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중동 정세가 군사 충돌을 넘어 에너지·통화 패권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촉발된 긴장이 해상 교통과 결제 통화 문제로까지 번지며 국제 질서 재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