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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천안어린이꿈누리터(관장 김종선)가 2일 보산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보산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어린이꿈누리터(관장 김종선)가 2일 보산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문화·예술 놀이 경험 확대를 위해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7월 첫 운영이 진행된 보산원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4명의 아동이 참여해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대표 캐릭터인 '누리프렌즈'와 함께하는 스토리형 놀이 콘텐츠를 체험했다.

아동들은 '누리프렌즈와 함께하는 흥 탐험대'를 주제로 오프닝 영상을 시청한 뒤 캐릭터별 놀이 부스를 순환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흥 조각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탐험형 놀이를 즐겼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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