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경기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경기장에는 포토존과 특별 제작 포토이즘 프레임이 설치되며, 첫 득점 선수를 맞히는 '첫 골 맞혀라' 이벤트도 열린다.
무더위를 식혀줄 'SKY COOL FESTIVAL'도 펼쳐진다.
S석에서는 경기 중 워터캐논이 가동되고 관중들에게 물총이 배부된다.
W석 호람이 팬존에서는 물총으로 목표물을 맞히는 '아쿠아 슈팅 챌린지'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천안시티FC 팬으로 알려진 '트로트 꼬맹이' 박서준 군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이어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마트 천안점·천안서북점, 할머니학화호도과자가 마련한 경품 추첨을 통해 스마트TV와 에어프라이어, 흥타령쌀, 거봉 포도, 호도과자 선물세트 등을 팬들에게 제공한다.
호람이 팬존에서는 지난 용인전에 이어 8월 두 차례 홈경기를 모두 관람한 팬을 대상으로 퍼즐 키링과 히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랜덤 뽑기도 진행한다.
이밖에 '나만의 클래퍼 만들기'와 선수단 사인회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천안시티FC는 이번 수원삼성전을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물놀이와 공연, 경품,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의 장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주말 여가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천안시티FC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경기에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기장을 찾고 축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천안=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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