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미래모빌리티 핵심 협약…천안 미래 전략 본격 시동
천안시는 1일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천안시가 지역 혁신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시는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AI 기반 공동 연구개발 △대학-지자체 연계 실증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와 창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천안시는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하며,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지역 중심 AI 혁신 모델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관광 콘텐츠 발굴…‘누비&또와’ 기념품 공모
천안시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 기념품 공모전
천안시는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나섰다.
공모는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9개 작품을 선정, 수상작은 향후 천안시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만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개선…도시 상징성 강화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뿌리·횃불·울림’을 콘셉트로 안내간판 디자인, 야간 경관, 마을 브랜드 등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천안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민원서비스 개선…‘여권신청 도움벨’ 도입
천안시 여권민원실에 설치한 여권신청 도움벨
천안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도 강화했다.
여권민원실에 ‘여권신청 도움벨’을 설치해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이 필요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체육행정 혁신…운영 투명성·전문성 강화
천안시체육회 2026년 상반기 회원종목단체 운영 교육
천안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대상 운영 교육을 통해 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보조금 집행,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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