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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동남서, 새벽 시간 상가 침입해 금품 절취한 30대 검거

경찰이 새벽 시간 영업이 종료된 상가 10여곳에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혐의로 A(33)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천안동남서, 새벽 시간 상가 침입해 금품 절취한 30대 검거

경찰이 새벽 시간 영업이 종료된 상가 10여곳에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혐의로 A(33)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9월 15일 새벽 동남구 사직로 소재 한 식당의 시건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해 현금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22일 새벽에도 인근 반찬 가게에 침입해 훔칠 물건을 물색하던 중 경비음이 울리자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추적했으며, 한 PC방에 머물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9월 중순부터 상가 10여곳을 대상으로 범행을 이어갔다"며 "다수의 여죄를 자백한 점과 주거 부정 및 도망 염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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