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도소(소장 백성현)는 21일 교정협의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특식(돈육 250kg, 떡 1500개)을 기부해왔다고 21일 밝혔다.(사진=천안교도소 제공)
천안교도소(소장 백성현)는 21일 교정협의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특식(돈육 250kg, 떡 1500개)을 기부해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수용자들이 외부의 온정을 느끼고 출소 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됐다.
신형수 교정협의회장은 "특식 기부가 수용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소장은 "수용자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 취지에 맞도록 모든 수용자에게 나눠주고,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