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경기 모습. 천안시 제공
당구 경기 모습. 천안시 제공
"천안에서 다함께, 충남으로 더 멀리"를 대회 구호로 29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들이 대회 이틀째인 30일 각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58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육상·수영·탁구·보치아 등 정식 16개 종목과 e스포츠·슐런 등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이 진행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어울림 종목도 마련됐다.
충남장애인체전의 천안 개최는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이번 체전에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중계를 도입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경기장을 찾기 어려운 가족들의 관람 문턱을 낮췄다.
골볼 경기 모습. 천안시 제공
탁구 경기 모습.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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