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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처벌' 지워졌지만 '이력' 남았다… 조달 시스템, 삼전 발목 잡나

공공조달 참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록이 유지된 가운데, 서울행정법원은 삼성전자의 관련 소송을 각하했다. 처분 효력은 소멸됐지만 위법 여부는 끝내 가려지지 않으면서, 제재와 이력이 분리되는 구조적 한계가...

'처벌' 지워졌지만 '이력' 남았다… 조달 시스템, 삼전 발목 잡나

사면으로 입찰 제한 해제됐지만 본안 판단 없이 '각하'

위법 여부 못 가려 '기록 유지'… 기업 리스크 관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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