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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평창 인물 발자취 집대성… 평창문화원 ‘평창인물대관’ 발간

평창의 역사와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물지가 발간됐다.

[책]평창 인물 발자취 집대성… 평창문화원 ‘평창인물대관’ 발간

평창인물대관

평창의 역사와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물지가 발간됐다.

평창문화원은 평창 출신 인사들의 생애와 공적을 정리한 ‘평창인물대관’을 펴냈다. 이 책은 평창군 출신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희생·헌신했거나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인물을 조사해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본이 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비매품으로 제작됐다.

평창문화원은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료 조사와 정리를 거쳐 인물의 시대적 배경과 활동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수록 인물은 시대 및 주제별로 나누고, 가나다순으로 배열했다. 이해를 돕는 관련 문서와 사진 자료도 함께 실었다.

책은 고·중세 인물, 근대인물, 현대 인물, 부록으로 구성됐다. 고대·중세 인물 편에는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평창군·읍지, 강원도지 등에 기록된 평창 인물들이 담겼다. 첫 번째 인물로 임진왜란 당시 평창군수를 지낸 문신 관료 권두문(1543~1617)이 소개됐다.

현대 인물은 평창군 출생자로 2025년 상반기 기준 국가와 지역사회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현대 인물은 경제, 교육, 군인, 정치, 종교 등 분야별로 나눴으며, 군인은 장성급 이상, 경제는 직원 600명 이상 상장기업체 운영자, 언론 분야는 평창 출신 사장급 언론인 등을 기준으로 안내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발간사에서 “평창인물대관은 평창의 인물사를 집대성해 후대에 길이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과거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여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455쪽.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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