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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원이 꿈 짓밟은 ’140초의 진실' 밝히려 수사, 수사, 또 수사했다

광주지검 김진희 검사 방에는 5월 달력이 걸려 있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다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이 장윤기에게 무참히 살해된 날이 5월 5일. “이유도 모른 채 참혹하게 죽어간 채원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때까지” 그는 달력을 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광주지검 김진희 검사 방에는 5월 달력이 걸려 있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다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이 장윤기에게 무참히 살해된 날이 5월 5일. “이유도 모른 채 참혹하게 죽어간 채원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때까지” 그는 달력을 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 검사는 우발적 범행으로 묻힐 뻔한 ‘장윤기 사건’을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중대 범죄로 전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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