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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용연계형 인턴 확대"… 대한항공·컴투스·당근 등 인재 확보 경쟁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과 교육, 여객, 항공기술, 화물, IT 등이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일정 기준 이상의 어학 성적이 요구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인턴면접, 사전 직무교육, 인턴실습...

"채용연계형 인턴 확대"… 대한항공·컴투스·당근 등 인재 확보 경쟁

이미지출처 = 캐치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들의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세방그룹, 대한항공, 컴투스, 교보증권, 레진엔터테인먼트, 당근 등이다.

세방그룹은 오는 25일까지 ‘2026년 2분기 신입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세방과 세방리튬배터리, 세방산업, 세방전지 등이 참여하며, 계열사별 모집 직무는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1차 면접 및 채용검진, 인턴 입사, 2차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26일까지 ‘2026 채용연계형 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과 교육, 여객, 항공기술, 화물, IT 등이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일정 기준 이상의 어학 성적이 요구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인턴면접, 사전 직무교육, 인턴실습, 최종면접 등을 거쳐 진행된다.

컴투스는 오는 26일까지 ‘2026 채용연계형 인턴십 GENIUS 8기’를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기획과 게임사업, 게임아트,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AI 등이다.

지원자는 온라인 지원 후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테스트 또는 과제, 대면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다.

교보증권도 오는 31일까지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업무직 중심으로 두 자릿수 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으며, 고등학교 이상 학력 보유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와 실무면접, 인턴십, 최종면접 순으로 운영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2026 상반기 키다리·레진 전환형 인턴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콘텐츠 디자인과 영상 디자인, 콘텐츠 기획, 현지화 기획 등이다.

지원자는 인적성검사와 실무·임원 면접을 거쳐 2개월 인턴십을 수행하게 되며 이후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당근은 ‘2026 당근 썸머 디자인 인턴십’을 통해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대상은 2026년 8월 이내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신입 또는 정규직 경력 2년 미만 지원자다.

최종 우수 평가자에게는 정규직 전환 인터뷰 기회도 제공된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실무 적응력과 조직 적합성을 동시에 검증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들 역시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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