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박용근과의 일상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채리나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남편의 직업 특성상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좋게 보면 서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서 더 반갑고 애틋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서로 자주 못 보니까 상대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자세히 알기 어렵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뭘 사도 잘 모른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신정환은 야구 선수들의 단체 생활을 언급하며 박용근을 대신해 해명에 나섰다. 이어 “용근아, 형이 도와줬다”며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채리나는 방송 중 공개된 부부 관련 자료를 보며 “저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반응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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