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 ACC 제공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가 하루 동안 야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 23일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ACC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를 즐기며 ACC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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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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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DAY’
행사의 시작은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알렸다. 채령은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으며, 일본 출신 ACC 다국어 해설사 다나카 모에가 시타를 맡았다.
ACC 다국어 해설사는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전당의 전시와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해설을 제공한다. 대중에게 친숙한 가수와 ACC 다국어 해설사가 나란히 시구와 시타에 나서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열린 문화공간이라는 ACC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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