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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의회, 푸드테크 육성·요트학교 도입 추진…지역 산업 활성화 기...

푸드테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기술을 식품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접목하는 신산업으로 스마트농업과 대체식품, 조리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창원시의회, 푸드테크 육성·요트학교 도입 추진…지역 산업 활성화 기...

창원시의회가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기반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먼저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은 ‘창원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조례안은 시가 5년마다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전문인력 양성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담았다.

푸드테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기술을 식품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접목하는 신산업으로 스마트농업과 대체식품, 조리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수출 확대를 이끌 핵심 분야”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제151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전홍표 의원은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요트학교 설치 근거 마련에 나섰다.

개정안은 창원시가 요트학교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양레포츠 체험과 요트 이론·실기 교육, 전문인력 양성, 해양안전 교육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주기를 기존보다 명확히 ‘5년마다’로 명시했다.

전 의원은 “요트학교 설치를 통해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창원 해양레저산업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개정안은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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