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창원시
창원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상황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적인 소득 감소로 기본적인 생활 유지가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해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실직이나 중한 질병·부상, 공과금 장기 체납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해진 경우에는 긴급복지지원제도로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복지제도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민간 자원도 연계한다. 창원시는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생필품과 간병비 등 복지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나 주변 이웃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상담과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어떤 제도를 이용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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