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디지털 창작을 융합한 프로그램 운영
2023년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모습[사진=창원특례시]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의 선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창의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와 교보재를 지원받아 책-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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