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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업도 농업도 청년이 답"···충북도, 현장 소통으로 해법 찾는다

간담회는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특강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성과 발표 △AI 영농 활용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전략을 다뤘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주요...

"창업도 농업도 청년이 답"···충북도, 현장 소통으로 해법 찾는다

창업생태계 개선·청년농 육성 한자리 논의···정책 연계 강화

기술창업·AI영농 등 혁신 기반으로 지속가능 성장 모색

충북도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17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충북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간담회’ 모습. / 충북도

충북도가 창업과 농업 두 축에서 청년 정책을 동시에 가동하며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도는 17일 청년 창업과 청년농업인 분야에서 각각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정책 보완과 지원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창업 생태계 현황 점검·지원 전략 모색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간담회’에는 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술창업 현황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창업아이디어 시장진출방안 △창업자 지원 및 관리 구축방안 △창업연합 플랫폼 구축방안 등을 제안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청년들이 창업을 망설이지 않고 마음껏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가 17일 괴산 농소막에서 개최한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 / 충북도

◇ 청년농업인 한자리···미래 농업 해법 공유

괴산 농소막에서 열린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에는 청년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는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특강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성과 발표 △AI 영농 활용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전략을 다뤘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용미숙 농정국장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혁신에 달려 있다. 청년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농업인들에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홍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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