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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업 페스티벌 'GSAT', AI 스타트업 투자·청년 창업 '성과'

AI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청년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확장했다. 센터는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GSAT 2026'과 연계한 '창업-BuS X AI 스타트업 최종 IR Day'를 열고, 지역 주도형 AI...

창업 페스티벌 'GSAT', AI 스타트업 투자·청년 창업 '성과'

AI 기업 IR 발표·투자자 교류로 투자 기반 확대

대학 연계 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 인재 발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과 연계해 AI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청년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확장했다.

‘창업-BuS X AI 스타트업 최종 IR Day’ 수상자들이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는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GSAT 2026’과 연계한 ‘창업-BuS X AI 스타트업 최종 IR Day’를 열고,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3개 기업이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투자자와의 네트워킹도 이어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바이오바이츠가 차지했다. 근감소증 진단보조와 바이오뱅크 코호트 기반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아동 인지 발달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 ㈜블루나비랩, 우수상은 탄소배출 예측 관리 시스템을 제시한 ㈜엔비랩스에 돌아갔다.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9~30일에는 ‘경남 CORN 프로젝트 기반 로컬혁신 프로그램 with GSAT’도 진행했다.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와 ‘썸썸 해커톤 캠프’로 나뉘어 운영됐다.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A트랙)에는 경남도내 14개 대학이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국립창원대 VitaM팀이 ‘비타민C를 활용한 폐망간전지 친환경 재활용 방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썸썸 해커톤 캠프(B트랙)에서는 경남대·경상국립대·창원대 등 3개 컨소시엄과 5개 대학, 10개 팀이 참여해 약 40명이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대상은 진주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을 제안한 ‘DS·ENT팀’이 차지했다.

/이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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