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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신대, 전국 대학 연구실적 5위…부영 지원 속 경쟁력 강화

대학 측은 AI 기반 융합연구를 중심으로 학제 간 연구 환경을 확대하며 연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기준으로는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부산교육대학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창신대, 전국 대학 연구실적 5위…부영 지원 속 경쟁력 강화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5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전국 대학·대학원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부문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및 부설연구소를 포함해 연구비 수혜 실적, 연구성과, 연구소 운영 현황 등 연구역량 전반을 종합 분석한 것이다.

창신대학교는 전임교원 73명을 기준으로 1인당 논문 게재 수 1.37건을 기록해 전년도(1.29건) 대비 증가했으며, 순위도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대학 측은 AI 기반 융합연구를 중심으로 학제 간 연구 환경을 확대하며 연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기준으로는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부산교육대학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장학금 지원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부영트랙’ 등을 운영해 왔다.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모집률 100%를 기록했으며,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6.27대 1로 집계됐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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