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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설 51주년 울산 민방위대 역량 강화 도모

울산시가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민방위대원의 사기를 높이고 재난·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창설 51주년 울산 민방위대 역량 강화 도모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시는 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지역·직장민방위대장, 민방위업무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민방위대원의 사기를 높이고 재난·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울산시는 지난 8일 오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의 역할을 강조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9월 22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창설돼 적의 침공이나 각종 재난·재해 등 민방위사태에 대응하는 기반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과 지역·직장민방위대장, 민방위업무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포상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산소방본부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전담팀 협조를 받아 참가자 전원이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경연대회는 구·군별 2인 1조 구성으로 지역과 직장 민방위대원들이 참여해 그동안 익힌 대응능력을 겨뤘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장 교육과 여성민방위대장 병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민방위사태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인섭기자 inseob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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