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헥토이노베이션
헥토이노베이션이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헥토이노베이션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헥토이노베이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3억원, 영업이익은 1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4%, 24.1%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급 지표다.
헥토이노베이션의 실적 호조세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뒷받침했다. 헥토이노베이션에 따르면 IT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 모두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IT 서비스 부문이 신규 서비스 런칭과 고객군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핀테크 부문은 자체 회원제 기반의 고수익 서비스인 간편현금결제 확대와 신규 가맹점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고, 헬스케어 부문은 신제품 출시와 유통 채널 다변화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B2C 앱 플랫폼과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등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사업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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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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