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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립 13주년 '다방', "신뢰·상생 기반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진화"

2013년 원룸 중심 서비스로 출발한 다방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2천700만건, 누적 매물 등록 약 5천700만건 규모의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 프롭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다방은 브랜드 신뢰 구축의 대표...

창립 13주년 '다방', "신뢰·상생 기반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진화"

13년간 이용자∙중개사와 상생 실천하며 탄탄한 부동산 생태계 구축

AI 서비스 고도화 및 맞춤형 서비스 통해 중개사∙이용자 편의 강화

'다방'이 올해로 론칭 13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다방'의 전속 모델 혜리 (사진=다방)

국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비스 론칭 13주년을 맞아 이용자·공인중개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종합 부동산 플랫폼'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원룸 중심 서비스로 출발한 다방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2천700만건, 누적 매물 등록 약 5천700만건 규모의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 프롭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다방은 브랜드 신뢰 구축의 대표 사례로 전속 모델 혜리와의 장기 협업을 꼽았다. 2015년 첫 광고 캠페인 이후 1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업계 최장 수준의 모델 협업 사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방 찾을 땐 다방'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또한 다방은 공인중개사를 핵심 파트너로 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왔다. 2022년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

중개사 전용 서비스 '다방프로'에는 생성형 AI 기반 'AI 상세설명 자동 생성' 기능이 적용됐다. 매물 핵심 키워드와 특징을 자동 분석해 설명 문구를 생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정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다방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AI 추천 매물'은 이용자의 검색 이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적합한 매물을 추천하며, 'AI방찾기'는 챗봇 대화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지역 기반 정보 서비스 '우리동네'와 커뮤니티 기능 '동네이야기'를 통해 단순 매물 정보를 넘어 실제 거주 경험과 생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방은 이용자 보호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다방은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는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산하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허위매물 신고 처리 업무를 위탁했다.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발품보상제도도 함께 운영하며 플랫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다방은 '2026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부동산 중개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 신뢰도를 평가하는 해당 지표에서 1천점 만점 중 671점을 기록하며 부동산 플랫폼 부문 최고 점수를 받았다.

다방 관계자는 "13년간 이용자와 공인중개사 모두와 신뢰를 쌓아온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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