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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교육' 드라마 현실로?…'교권보호국' 도입 제안한 안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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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드라마 현실로?…'교권보호국' 도입 제안한 안민석

'참교육' 드라마 현실로?…'교권보호국' 도입 제안한 안민석

2026.06.13 19:41

2026.06.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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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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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토론하자…찬반 의견 기다릴 것"

사진 제공=넷플릭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기관인 교권보호국 신설을 제안하고 나섰다.

안 당선인은 12일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 참교육 10회까지 다 봤다"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여서 폭력적이고 과장된 측면은 불편했지만 학교의 기능이 무너져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학부모가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며 "학교 공동체간의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민주연구원 이경아 연구원께서 교육부 교권보호국 설치를 제안했다"며 "교권 회복이 시급한 과제이기에 교육부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로서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형 교권보호국은 학교 공동체를 회복해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며 "찬반 의견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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