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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준환♥서수민, 무슨 사이?…로이킴 ‘스파클’ MV서 첫 연기 호흡

피겨 스케이팅 선수 겸 방송인 차준환과 신예 배우 서수민이 로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청춘 로맨스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겸 방송인 차준환과 신예 배우 서수민이 로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청춘 로맨스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 8일 공개된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두 사람은 풋풋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서수민이 눈물을 머금은 채 미소 짓는 장면이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차준환과 서수민의 첫 연기 호흡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차준환은 이후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수민은 올해 화제를 모은 SBS ‘김부장’으로 데뷔한 신예 배우로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로이킴이 리메이크한 ‘스파클’은 일본 밴드 RADWIMPS의 대표곡이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로 유명한 곡이다. 국내 아티스트가 일본 음악을 재해석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으로 한국어 가사에는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직접 참여했다.

풋풋한 분위기부터 감정이 담긴 눈물 연기까지 선보인 차준환과 서수민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청춘 로맨스를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로이킴의 ‘스파클’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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