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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중취재] ‘민간인 학살’ 국가 잘못 인정됐지만…손주까지 이어지는 법정 다툼

이처럼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치며 자행된 피해는 진실 규명이 늦어지는 사이 후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중취재] ‘민간인 학살’ 국가 잘못 인정됐지만…손주까지 이어지는 법정 다툼

[KBS 청주]

[앵커]

이처럼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치며 자행된 피해는 진실 규명이 늦어지는 사이 후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혹, 국가의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피해 회복을 위해선 지난한 법적 싸움을 해야만 합니다.

계속해서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빛바랜 사진 속 아버지는 조국 독립을 열망하는 청년의 모습으로 멈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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