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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 6채 처분 언제하냐”…‘장동혁 스토킹 유튜버’ 불구속 송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한 친여성향 유튜브 채널 진행자들이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집 6채 처분 언제하냐”…‘장동혁 스토킹 유튜버’ 불구속 송치

친여성향 유튜브 진행자,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한 친여성향 유튜브 채널 진행자들이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 최모씨와 박모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6월29일 검찰에 넘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 공식 일정에 나타나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는 등의 질문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가 제기됐다. 장 대표는 당시 당 부동산정책정상화특위 위원장으로 아파트 및 주택 등 부동산 자산 6채를 보유한 점이 문제가 됐다.

장 대표는 지난 3월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고, 법원은 지난 4월 이들에게 ‘장 대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결정했다. 최근 법원이 잠정조치 만료를 앞두고 기간 연장을 청구받으면서 접근금지를 오는 10월까지 유지하기로 한 상태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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