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전국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5회 계획돼 있다.
이달 5~6일 1박 2일간 4회 차 캠프가 개최된다.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역사 스토리텔링 강의와 게임형 체험을 결합해 역사 교육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김유신이 최초로 연을 사용했다는 기사를 바탕으로 한 연 만들기 체험과 신라 화랑이 먹던 ‘설병’에서 착안한 화랑 캐릭터 떡 만들기 등 이색적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참여 가족들의 재방문과 추천이 이어지는 만큼, 진천군만의 차별화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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