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주철장전수교육관이 오는 10월 6~20일 ‘금속공방 레지던시 2기’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25~35세의 금속 매개 청년 예술인으로, 공예·조각·순수미술 등 장르 제한은 없다.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했거나 최근 3년 이내 정식 예술활동 실적이 1건 이상 있어야 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명 이내를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는 11월 6~30일 주철장전수교육관에 입주해 ‘한국 범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작업실과 숙소, 재료비·식대 등이 지원되며 작품 촬영, e-book 포트폴리오 제작, 미술평론가 비평·멘토링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군 문화관광과(☏043-539-3850)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이 전통 무형유산의 공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주철장전수교육관을 전통과 현대예술이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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