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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우스님 "고통 없애는 데 AI 역할 고민해야"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간사 차지호 의원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공공지능으로써 AI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환담했습니다. 다음 달 3일 봉은사에서 개막하는 국제선명상대회 포럼 발제를 맡은 차지호...

진우스님 "고통 없애는 데 AI 역할 고민해야"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간사 차지호 의원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공공지능으로써 AI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환담했습니다.

다음 달 3일 봉은사에서 개막하는 국제선명상대회 포럼 발제를 맡은 차지호 의원과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장 미산스님이 어제 봉은사 구생원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등을 통해 전쟁과 분쟁지역에서 활동했던 차지호 의원은 인간에 의한 시스템이 실패한 현장에서 AI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며 AI와 불교, 특히 선명상과 결합에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진우스님은 인간이 욕망을 추구하는 한 전쟁과 같은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괴로움이 없는 해탈의 길로 가는 과정에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산스님도 AI의 지식세계에 불교가 마음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국제선명상대회 포럼이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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