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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접 안 살아도 돼" 동탄·수지 불길 기흥으로…결국 국평 15억 뚫었다[부동산AtoZ]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수지구에서 달아오른 집값 상승세가 옆 동네 용인시 기흥구로 옮겨붙고 있다. 기흥구는 지난해 정부의 10·15대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하면서 매수 후 2년 실거주 의무가 없어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입)가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 없는 기흥구 신고가 행진

옆 동네 규제 틈타 갭투자 원정대 타깃

반도체 성과급 호재 유입…거래량 폭증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수지구에서 달아오른 집값 상승세가 옆 동네 용인시 기흥구로 옮겨붙고 있다. 기흥구는 지난해 정부의 10·15대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하면서 매수 후 2년 실거주 의무가 없어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입)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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