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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AI교육 새 전환점…영남이공대, 교육청과 협력 강화

지역 AI교육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대학과 교육청이 손을 맞잡고 실무 중심 교육 모델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

지역 AI교육 새 전환점…영남이공대, 교육청과 협력 강화

대구 지역 AI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영남이공대와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의 협약식 현장. 이재용 총장(왼쪽)과 유호선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AI 커리큘럼 공동 개발 및 전문 인력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출처=영남이공대]

대구 지역 AI교육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대학과 교육청이 손을 맞잡고 실무 중심 교육 모델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교육 커리큘럼 개발, 기자재 공유, 강사진 지원, 전문 인력 교류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중등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형 AI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이재용 총장과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유호선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앞서 대학은 지난달 23일 대구시 남구청과 AI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실질적 협력 체계가 한층 구체화됐다.

향후 영남이공대는 생성형 AI와 LLM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경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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