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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재산처, 수처리·폐자원 에너지화 기업 ㈜부강테크 찾아 간담회 개...

이호조 지식재산처 화학생명심사국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앞줄 왼쪽에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이하 지재처)는 지난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부강테크를 방문해 현장소통...

지식재산처, 수처리·폐자원 에너지화 기업 ㈜부강테크 찾아 간담회 개...

이호조 지식재산처 화학생명심사국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비즈월드] 지식재산처 특허 심사관들이 폐기물이 에너지가 되는 하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이하 지재처)는 지난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부강테크를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부강테크는 하수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을 보유한 환경기술 전문기업이라고 한다.

수처리 기술로 2020년 특허기술상(세종대왕상)을 수상하고 최근 미국 밀워키 광역 하수처리기관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재처의 이번 현장방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환경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허심사관의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다.

지재처 특허심사관들은 대전하수처리장에서 저에너지 소비형 하수처리공정을 참관하고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되는 간담회에서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전략 및 심사 사례로 살펴본 ‘강한 특허’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호조 지재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반이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강한 특허’를 확보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과 계속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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