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지방은행 이사회 점검] JB금융 '양 날개' 광주·전북은행 이사회에 스민...

숙제, IT전문가 소비자 전문가 찾아보기 힘들다 사외이사진의 전문성 부족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두 회사 모두 올해 전체 4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절반을 교체하며 변화를 주었지만, 여전히 IT(정보기술) 전문가나...

[지방은행 이사회 점검] JB금융 '양 날개' 광주·전북은행 이사회에 스민...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JB금융지주 전체 순이익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핵심 자회사들이다. 올해 1분기 JB우리캐피탈의 약진으로 JB금융지주의 은행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JB금융지주 전체 순이익의 약 60%를 두 은행이 책임지고 있다.

특기할만한 점은 그룹의 명운을 쥐고 있는 두 은행이 이사회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두 회사 모두 7명의 이사 중 1명이 대표이사, 1명이 상임감사위원(사내이사), 1명이 지주 출신의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사외이사로 채워져 있다. 사외이사의 전문성이 경제, 회계, 금융 등 분야의 사외이사 3명, 법조인 출신 사외이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까지 유사하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의 구성마저도 보상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로 똑같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