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사립대 교수회 반발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과 관련해 지방 사립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사립대 교수회 반발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과 관련해 지방 사립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와 영남대 등 지방 10개 사립대 교수회는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국립대 신입생 6만 명에게 1인 당 약 355만 원이 지원되는데 반해 지방 사립대 학생 55만 명은 1인당 지원액이 20만 9천 원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립대 재학 여부에 따라 장학 지원수준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면 헌법상 평등, 균등 교육 기회 이념에 반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