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과 관련해 지방 사립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와 영남대 등 지방 10개 사립대 교수회는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국립대 신입생 6만 명에게 1인 당 약 355만 원이 지원되는데 반해 지방 사립대 학생 55만 명은 1인당 지원액이 20만 9천 원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립대 재학 여부에 따라 장학 지원수준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면 헌법상 평등, 균등 교육 기회 이념에 반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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