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가 1456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 주주가,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 주주가 가장 많았다.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 소유자는 법인 포함(중복 소유 제외) 1455만 8479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주식 수는 1174억 2879만 9002주로, 1인당 평균 8066주를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소유자 수는 12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 855만 명, 코넥스 5만 명 등으로 이어졌다.유가증권시장에서 소유자 수가 가장 많은 주식은 삼성전자로, 약 461만 명에 달했다. 이어 카카오(160만 명), SK하이닉스(119만 명), 네이버(115만 명), 두산에너지(111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이 51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에코프로(49만 명), 세미파이브(41만 명) 순이었다.지역별 개인 투자자 수는 경기도가 385만 명으로 26.6%를 차지했고, 서울 346만 명(23.9%), 부산 87만 명(6%) 등이었다.인구수 대비 소유자 수 비율은 서울이 37.2%로 가장 높았으며, 울산(33.1%), 세종(30.6%)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1456만명… 삼성전자 주주 461만명 최다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가 1456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 주주가,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 주주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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