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2%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의 7월 제주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9.2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0.1% 포인트 높지만, 3%대를 기록했던 5월과 6월 상승률보다는 하락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생활물가지수는 2.2%, 신선식품지수는 4.3% 상승했으며 지출목적별로는 유가 영향 등으로 교통이 9.0%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