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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대학가는] 한세대,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5월 21일 개최 / ...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향후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AI-TPAC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교사연수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 교수법, AI 기술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에 필요한...

[지금, 대학가는] 한세대,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5월 21일 개최 / ...

[비즈월드] ◆

한세대,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5월 21일 개최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한세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학교 HMG 홀에서 다음 달 21일 개최한다.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은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발전과 세계교회와의 신학적 대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위해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Pentecostal Movement: Its Implications for Public Theology)’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진행한다.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은 다음 달 21일 10시 30분 한세대학교 본관 HMG 홀에서 최성훈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장의 사회로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 설교 등의 1부 예배를 진행하고, 당일 13시부터 2부 순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해롤드 헌터 박사(Dr. Harold D. Hunter, PWF Creation Care Task Force 대표)는 ‘고난 중에서 회복력 있고 믿음 충만한 희망: 우리의 분열된 세상을 위한 절대 긍정의 더 충만한 복음의 영성’에 대해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빅터 리 박사(Dr. Victor Lee, Bible College of Malaysia 총장)는 ‘현대사회에서의 절대 긍정 영성’을 발표하며 ▲세 번째 발제자인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는 ‘절말의 시대와 신학적 응답-예언자의 희망의 신학과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의 신학’에 대해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지는 좌장과 논찬에는 황덕형 박사(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전철 박사(한신대학교 교수), 김판호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황병준 박사(호서대학교 교수), 김형근 박사(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 박창훈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등이 함께한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날 교회는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일 뿐 아니라 사회 속에서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순절 신학이 지닌 공공적 의미를 성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오순절 신앙의 핵심인 성령의 역사는 단지 개인의 영적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학문적 대화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행사 초청의 뜻을 밝혔다.

◆ 신라대 교육연수원, 울산교육청과 교원 평생학습 협력 확대

울산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성수, 안득하 장학사, 신라대 이은화 교육연수원장. 사진=신라대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연수원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교원의 평생학습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미래교육과 김성수 장학사(전 담당)와 안득하 장학사(현 담당)가 참석해 연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울산 지역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는 교원이 방학 기간 동안 대학에서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이를 석사학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직 교사의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향후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AI-TPAC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교사연수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 교수법, AI 기술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에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 부산지역 협력을 넘어 울산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과 교육청이 긴밀히 연계해 울산 현장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연수원장은 “부산교육청과의 협력에 이어 울산교육청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교원이 질 높은 연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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