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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1만3752명…군 "지역 추가 소비 10억원 추산"

충북 증평군은 올해 9월 23일까지 증평투어패스가 1만4306건 판매됐고, 실제 이용객은 1만37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1만3752명…군 "지역 추가 소비 10억원 추산"

▲ 충북 증평군은 올해 9월 23일까지 증평투어패스가 1만4306건 판매됐고, 실제 이용객은 1만3752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증평군은 올해 9월 23일까지 증평투어패스가 1만4306건 판매됐고, 실제 이용객은 1만37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티켓 판매액은 2억9446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2억6239만원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투어패스 이용객의 절반 이상이 증평에서 1박 이상 머물렀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온 이용객도 절반 이상으로 조사됐다.

군은 올해 이용객 97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숙박·식음료·쇼핑 등에 쓴 추가 비용이 1인당 평균 7만5000원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평균을 전체 이용객에 적용해 지역 내 추가 소비 규모를 약 1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산한 금액으로, 실제 매출 집계액은 아니다.

군은 SNS 홍보와 충북도교육청 협업, 청주국제공항 홍보 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투어패스 가맹시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관광 콘텐츠와 가맹점 연계를 강화해 관광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0월 8~11일까지 열리는 인삼골축제에서 투어패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4시간권을 정상가보다 3000원 할인한 1만6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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